2018년 7월 13일부터 14일,
이틀동안 진행되는 "별별플리마켓"에 참여중입니다.
만리동에 예술인들이 뭉쳤습니다.
만리동 아이들과 함께한 기록들입니다.
이 부채는 작가님의 작품입니다.
시원하고 쾌적한 곳입니다.
플리마켓에 참여하신
셀러분들의 테이블 모습입니다.
얼마나 아기자기 한지 모릅니다.
황금바늘은 이 공간에 있습니다.
짜잔~~
이렇게 꾸며 놓았답니다.^^
멋진 곳입니다.
앞으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
더욱 진화할 예정이라고 하니
많이 기대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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