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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 사용후기입니다.
300,000원
연주회를 앞두고 두근두근 설레이는 순간의 사진입니다.
피팅할 때도 굉장히 쑥쓰러워 하셨던 단소 연주자님^^
어리지만 분명 멋진 연주로 청중을 사로잡으셨을 게 분명합니다.
다음 연주회에도 꼭 찾아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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